용다리1 Good bye Danang 구글로 들여다 보던 그 거리에 내가 먹고 마시고 쉬고 걷고 웃으며... 눈에 희뿌연하던 이미지는 선명하게 내 가슴으로 들어왔다. 여기 내가 너를 만났다. 2017.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