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추계곡3 용추 계곡 원래는 유곡다목적 캠핑장을 가려고 했었다. 목욕 갔다가 시내 다녀왔더니 남편 계획이 바뀌어 있었다. 용추계곡으로. 징허게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쉬고 있다. 쉼~ 2018. 6. 13. 용추계곡 걷기 오늘은 밖에서 좀 걸어도 될 듯 해서... 가을에 들렀던 용추계곡을 걷기로 했다. 밖에서 라면을 끓여 먹기로 했는데 가는 중에 마음이 바뀌어 수동 계림어탕 들러 어탕국수 먹고 용추계곡으로 향했다. 용추계곡은 겨울에도 운치가 있는 곳이다. 물가의 나무들은 가지 끝까지 물을 올려 봄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봄에 와도 좋을 듯 하다. 자연휴양림이 있는 곳까지 올랐다가 물가에 자리 잡고 커피 한 잔하고 돌아왔다. 2017. 1. 30. 단풍구경-용추계곡 비오는 날. 용추계곡 단풍구경. 비가 와서 나무도 단풍도 더 진해졌다. 내년도 이곳을 또 다시 밟을 수 있을까? 흠! 2015.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