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축제8 2023년 한글날 어제 유등축제 개막일이라 드론 불꽃 놀이 구경했다. 오늘은 한글날. 남편하고 아침 먹고 자전거를 탔다. 반짝 반짝 아름다운 가을날 아침. 2023. 10. 9. 진주유등축제 축제가 시작되었다. 시작날이라 드론쇼와 수상불꽃놀이가 있었다. 2022. 10. 10. 유등축제 10월 1일 불꽃놀이 진주에 사는 나는 유등축제가 그리 새롭지 않다. 당연히 돈을 들여 주말 입장을 할 이유도 없다. 하림이와 이마트 장 보고 오는 길에 천수교 위에서 불꽃놀이를 볼까했는데 비가 와서 아우디 매장 위에 있는 커피숍에 자리를 잡았다. 커피 한 잔하고 불꽃놀이만 구경하고 나올 생각이었는데 이야기 잠깐하고 나니 벌써 10시. 아들하고 얼굴 맞대고 많은 이야기를 했다. 2016. 10. 1. 2015 진주 유등 축제 올해 처음으로 유료화한 유등 축제. 진주 시민에게는 월~목요일에만 입장 가능한 무료 티켓이 배부된다. 오늘은 시민을 위해 불꽃놀이 하는 날. 혼자 평거 음악분수대앞에서 부교를 지나 진주성을 안을 돌아 보았다. 남강가의 유등도 아름답지만 올해는 진주성만 차분히 돌아보아도 괜찮을 듯 싶다. 2015. 10. 7. 유등축제 하루 전 운좋게도 시내 갔다 오는 길에 등 점검을 하느라 강가에 켜둔 등을 조용히 구경할 수 있었다. 2015. 9. 30. 진주유등축제 먹거리 장터 아이들 데리고 하림이 2학기 중간고사 끝낸 기념으로 진주유등축제 먹거리 유람을 나왔다. 하빈이는 부교를 건너고 싶다고 부탁을 해왔다. 천수교건너 곧장 기독교단체가 운영하는 부스에서 떡볶이! 이 때는 나도 한입 전투적으로 먹느라 사진이 없다. 그다음 벼르고 벼르던 야끼소바와(5000원) 오꼬노미야끼(5000원). 가격은 둘째치고 너무도 짜고 맛이 없었다. 그다음으로 터키까지 가서도 아빠가 않사줘서 못먹고 왔다는 빈이의 강력한 요구로 쫀득쫀득 터키아이스크림(3000원). 주인장의 코믹한 퍼포먹스와 함께. 그다음이 줄을 오랫동안 서서 기다려야했던 독일식소시지. 구우면 크기도 커지고 맛도 아주 깔끔해서 한국인 특히 하림이를 위한 소시지 같은... 땡초가 들어 있는 소시지(3000원) 그리고 화끈함을 달래줄 콜라.. 2011. 10. 9. 그리움 예쁜 사진을 선물 받았습니다. 2008. 10. 23. 하빈이 가을 소풍 유등 축제 기간에 하빈이 가을 소풍을 북천아이들과 함께 진주성으로 왔습니다. 이진규선생님이 예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2008.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