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전망대2 진주 낮기온 12도-걷기연습 아직도 발바닥은 편하지 않다. 걸을 때도 시간을 봐가며 걸어야 한다. 소싸움장 근처 시골길 20분 걷기. 진양호 전망대에서 진양호 바라보기. 정말 따뜻한 날이다. 1시간 30분 동안의 짧은 산책을 마치고 거실에 잠깐 누웠는데 낮잠을 한 시간 잤다. 방학 막바지 또 하루가 이렇게 평화로이 저물어 간다. 2019. 1. 23. 비 오는 날 진양호 전망대, angle in us 촉촉하고 달달하고~ 2018.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