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기독대학인회1 the bridge 회관에서 운영하는 커피숍을 들렀다. 오랜만에 목자님과 사모님 얼굴도 뵙고 맛난 커피도 마시고 반가운 얼굴도 보고. 다른 지역에 커피숍을 오픈할 친구가 목자님께 자문을 구하기 위해 함께 들렀다. 안타까운건 낮엔 손님이 전혀 없다는... 2016.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