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해1 꿈을 들었습니다. 이른 오늘. 아주 착한 마음을 가지 한 사람이 꿈을 가지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예전에는 결혼 같은 거 꿈꾸지 않았는데... 이젠 결혼해서 아이를 갖고 싶다고, 평범한 가정을 꾸려 살고 싶다고... 가까운 한 사람을 잃을 것 같은 이기적인 욕심에 그 고운 꿈을 축하해주지 못한 못난 나입니다. 2010.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