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2 2021.마지막 날 심은 카랑코에 직장에 주무관님이 카랑코에 화분을 정리하시길래 가지 뚝뚝 끊어 심었다. 2021년의 마지막 날에. 방학중에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2022. 1. 2. 2017. 3. 7. 4학년 3반 교실 교실에 꽃이 들어오니 한결 분위기가 밝고 즐겁다. 다육 화분도 두 개 만들었는데 화려한 느낌은 없다. 2017.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