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남의 음성을 들은 소년1 하나님의 음성을 실제로 들은 소년 이야기 토요일, 대학원 오후 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입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요.'라는 말이 뱅뱅 돌았지만 소리내 말하지는 못했다. 못내 후회가 되는 기억이다. 그런데 오늘 예배시간에 어떤 소년의 라디오 방송을 들었다. 천국은 정말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에게 허락된 진리다.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지 않고는 결코 볼 수 없는 곳이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vDgL3W0ltSQ$ 2012.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