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 메밀꽃 축제1 추석 연휴 - 엄마와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나들이 늘상 북천길로 통근하던 남편은 북천에볼거리가 없다고 가지말라고 하였다. 하지만 북천은 내겐 다른 의미다. 점점이 수놓은 듯 피어있는 코스모스와 희귀한 조롱박들. 그리고 메밀국수. 어제나 찾아가도 좋은 북천. 2010.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