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city hotel1 베트남 나트랑 여행 마지막날 (2023.1.19.8일차) 늘 그러하지만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안심이 된다. 오늘 나트랑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지만 기온은 높아서 살짝 덮다. 에어컨을 틀었다. (나트랑 sun city hotel 이야기) 나트랑 sun city hotel 은 한국의 장급 호텔이다. 나트랑 비치 노보텔 뒤쪽 골목에 있는 15층의 오래된 조용한 호텔이다. 투숙객이 적어 창문 있는 방으로 룸을 업글 해주었으나 나에게 큰 의미는 없다. 조용만 하면 된다. 1박은 334000동(18200원 2인 조식포함)예약했다. 오늘밤 9:30 깜란공항으로 가야해서 나머지 1박은 조식미포함 26만동=13750원)으로 예약했다. 조식은 15층 전망 좋은 식당 층에서 주문 요리 1가지(쌀국수와 오믈렛 곁들인 반미 중 선택)와 베트남 커피, 과일 한 가지가 나.. 2023.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