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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8. 1 필리핀(세부,보홀)17

탁빌라란 항구에서 오션젯 타고 세부항으로 돌아오는 길 오션젯은 보홀 갈 때 보다 세부로 올 때 더 추웠다. 모두들 마스크를 하고 옷을 더 꺼내 입고. 서비스가 왜 이렇게 밖에는 안되는지 아직 이해가 안되지만... 정말 추웠다. 오션젯에서 내려 배 뒤쪽으로가서 짐을 찾는다. 항구를 빠져 나오면 눈 앞에 바로 성페드로 요새가 있다. 요새에 잠시 들렀다가 그 앞 광장에서 이것 저것 군것질을 했다. 레촌을 먹어보겠다고 250페소를 주고 500g을 샀는데 이건 사람이 먹을 수 없을 만큼 짜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가게에서 레촌을 사서 밥과 함께 식사를 한다.그것도 아주 맛나게... 레촌은 정말 짜다. 택시를 타고 미터기 on 해달라고 말한 후 공항가기 전 잠시 머물 마지막 숙소에 도착해 몸을 뉘였다. 공기가 너무도 나빴던 공항앞 JCAD호텔. 공항까지 5분 가.. 2018. 1. 15.
2018.1.4-1.9 세부, 보홀 여행 일정 ​​​1월 4일 17:00 진주에서 김해공항으로 출발 18:40 출국수속 완료, 스카이라운지 19:05 비행 1월 5일 0:20 세부막탄공항 도착 1:20 입국수속완료 및 흰색택시 이용 1:50 sugbitel 도착, 리셉션 일처리 엄청 느림 8:00 조식 8:40 피어원으로 출발(성베드로요새 한바퀴 돌면서 이동) 8:50 피어1 오션젯 터미널 , 맹인안마받기 9:20-11:20 오션젯출발, 도착 11:30 짐 찾고, 택시랜트, 데이투어시작(오복크루즈, 짚라인, 타르시어, 초콜렛힐) 18:40 숙소(blue ocean)도착 피곤해서 컵라면 햇반으로 저녁해결 후 잠 1월 6일(알로나비치에서놀기) 7:30 숙소조식 8:00 자유시간, 알로나비치 12:30 점심 isis 타이식당 17:30 저녁 isis 랍스.. 2018. 1. 9.
20181.4-1.9 세부, 보홀 여행 경비 ​ ​(현지 경비내역)페소 *1월4일~5일 공항택시200 유심 300*2=600 택시 100 자판기 음료 20 항구터미널피 75 수하물 50 맹인 마사지 80*2=160 로복크루즈 입장료 식사 500*3=1500 싱어팁50 맥주 80 짚라인 400*3=1200 초콜렛힐 입장료150 데이투어 택시2200 간식 800 타르시어 입장료150 저녁간식 800 *1월 6일 아이스크림, 빵 300 빵 300 망고쥬스 100 과일 400 저녁3000+250=3250 섬투어 선금 1000 *1월 7일 섬투어잔금 2000 미니보트팁 100 전복1마리150 바나나 튀김60 저녁 700 두부 20 물 40 *1월 8일 콜벤(알로나비치~BQ몰) 500 게리스그릴 점심 1820 트라이시클 100 오션젯터미널피 60 짐값 100.. 2018. 1. 9.
2018.1.9.탁빌라란 항구 가는 길 ​12시 체크아웃시간까지 산책, 물놀이 ​ ​ ​ ​12시 체크아웃과 동시에 콜벤을 타고 BQ몰 4층 게리스그릴 이동. ​ ​ ​ ​ ​ ​ ​ ​ 총 1820페소 지불. 슈퍼에서 건망고 4봉지 구입(하빈 친구 선물) 트라이시클 타고 탁빌라란 항구로 이동.(100페소-30페소면 되지만 짐도 있고 세 명이라 그대로 지불) 탁빌라란 항구에도 안마사들이 있다.(30분에 100페소) 어깨 팔과 함께 발도 받았다. 1시간 200페소. ​ ​ ​ 탁빌라란항구까지 BQ몰에서 30페소면 간다고 하는데 사람도 3명이고 캐리어도 있으니 100페소를 달라고 했다. 아무리 흥정을 해도 100페소라고 웃으며 말을 하는 시클로 아저씨와 함께~ ​ 2018. 1. 8.
보홀에서 먹었던 것 ​나를 위해서 컵밥, 햇반, 라면, 컵라면, 밑반찬 Isis 식당(커리, 꼬지, 갈릭버터랍스터, 갈릭라이스) ​ ​ ​ ​ Bee farm (건망고, 바나나칩, 아이스크림) ​ ​로컬식당 레촌, 치킨, 그릴 옥수수, 채소 ​ ​ ​ 숙소 아침식사 ​ ​ ​ ​ ​로복강 선상 뷔페 ​ ​ ​ 다 좋았지만 제일 맛있던 것은 역시나 게리스그릴 음식이었다. 2018. 1. 8.
2018.1.4-8 숙소 ​Blue ocean bohol ​​​​​​​​ 2018. 1. 8.
2018.1.8. Alona Beach ​​​​​​​ 2018. 1. 8.
2016.1.7 호핑투어 (발리카삭, 버진아일랜드) ​발리카삭, 버진아일랜드 ​ ​ ​ ​ ​ ​ ​ 2018. 1. 8.
2018.1.6 수영하기 좋은 날 ​ ​ ​ ​ ​ ​ ​ ​ ​ 2018. 1. 7.
2017.1.5 세부 오션젯, 로복 크루즈, 짚라인, 초콜렛힐 ​ ​500페소를 내고 1시간 식사와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떠나는 여행. 로복강은 인공이 없다. 자연, 자유다. 짚라인. 1인 400페소. 신나고 재미있는 경험이다. 꼭 권한다. 타르시어 원숭이와 야자 초콜렛힐 안다비치의 낙조를 보며 숙소로 가는 길. 결국 밖이 어두워져 바클라욘 사원도 BQ몰도 가지 못했다. 2018. 1. 5.
에어부산 타고 김해공항에서 세부로 출발 ​9시 정각에 출발했다. 김해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는 입장하는데 10-15분 대기를 해야했다. 채소샐러드 먹고 레몬맥주를 아주 조금 마셔보았다. 레몬 많이 넣어서 레몬쥬스맛이 났다. ​​​​​ 2018. 1. 4.
필리핀-막탄섬-세부시티-보홀-알로나비치- blue ocean resort ​​​ ​​ ​​숙소는 왼쪽 끝 쯤 보홀 다이버스 리조트 옆, isis 식당 옆이다. 2018. 1. 4.
보홀 책자, 필리핀지도 무료 신청하기 ​​​​​​ ​필리핀관광청 한국사무소에 연락하거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책자를 받아볼 수 있다. 이 책자는 얇아서 포스트 잇 붙여가며 여행기록장으로 만들어 써도 좋을 듯 싶다. 2018. 1. 4.
오션젯 바우처 ​​ ​세부 현지 여행사 ‘부코투어’에서 1인당 왕복 (800페소+수수료 50페소)*3명 (일반석) 비즈니스석은 가격이 두배다. 그리고 당일날 가서 표를 구입하면 편도 500페소다. 미리 예약하는 것이 훨씬 득이된다. 배타고 도착해서 보홀 데이투어를 연결해서 할 수 있지만 배 두 시간 탄 후 내 몸 상태가 어떨지 몰라서 예약은 하지 않았다. http://naver.me/54l7Qdz6 (부코투어 데이투어 예약안내문) ​ 2018. 1. 4.
캐리어 짐 챙기기(여행 준비물) ​​​​​​ ​캐리어 하나에 세 명의 짐과 비상식량을 모두 담았다. 호텔에 퇴원기념이라고하고 좋은 방을 달라고 했다. 호텔에 문자했더니 전자렌지가 없다고 해서 라면기를 챙겼다. 1.옷:각자 3벌씩(여름옷), 레쉬가드 2.우산3개, 여분의 비닐, 과도, 과일담을 포장용기, 수저(난 포크대신 젓가락으로 식사하고 싶다) 3. 여름샌들, 선글라스. 모자, 손수건, 물놀이 튜브, 스노쿨링 장비 2세트, 수경3개 4.세면도구(호텔에 있겠지만 내것으로 쓰고 싶어서) 5.화장품과 썬크림 2개 6.모기기피제, 모기약, 각종약들(장염약, 두통, 멀미, 밴드), 빨래줄 7.햇반 4개, 컵반 3개, 즉석건조육계장 2개, 즉석건조 황태국1개, 컵라면미니2개, 라면3개, 볶음고추장 튜브 2개 8. 백팩에 읽을 책 2권, 돗자리,.. 2018. 1. 4.
세부-보홀 여행(숙소예약) ​수술 후 몸 상태가 별로여서 (의사샘은 따뜻한 나라 여행은 좋다하심)미루고 미루다 오늘에야 세부-보홀 숙소 예약을 했다. *비행기:에어부산 1인 왕복 27만원 *숙소 아고다에서 예약-2인 1실은 싼 방도 많은데 성인3인 1실 검색하면 가격이 껑충 껑충 . 예약1) 2018년 1월 5일 새벽 0:30 막탄공항도착: sugbutel family hotel(3인 1실 조식포함 50,294원) 낮의 교통상황이 어떨지 몰라 새벽에 막탄공항에서 세부여객터미널 근처까지 내려오기로 함. 오전에 여객터미널 근처의 유적지를 살펴보고 점심 때 쯤에 보홀로 넘어갈 계획이다. ​ 예약2) 1월 5일~8일 보홀로 이동(오션젯이용) Blue Ocean Bohol Beachfront Resort 8개의 방을 가진 조그마한 리조트,.. 2017. 12. 20.
세부 항공권 구입 ​마닐라를 가고 싶었지만 세부로 결정했다. 이번에도 하림이는 같이 가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필리핀관광청 ​책자를 신청했다. 필리핀전도와 함께. 2017.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