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5 영화-하모니 이야기 구성은 다소 엉성해도 울고 싶을 때 가서 보면 실컷 울다 올 수 있는 영화! 너무 울어서 나중엔 머리가 아파 두통약을 먹어야했다. 감기도 더 심해졌고... 2010. 2. 27. 영화 '의형제'-2월 20일 토요일 환송식 마치고 진주 cgv에서 본 의형제.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영화였는데 웃기기도하고 잔잔한 감동이... 오래전에 보았던 그 뭐였더라... 한석규가 경찰로 나오고 차승원이 아버지 복수한다고 교도소에서 사람 모아서 복수극 펼치는 그 영화하고 '쉬리'하고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재미있게 보았다. 2010. 2. 21. 더 로드 코맥 매카시 소설을 영화한 '더 로드' 진주 CGV에서 보았다. 나의 감상은 음... 내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다 정도로 해두자. 책에 비해 영화는 그 극한의 상황이 표현되지 못한 듯하다. 2010. 1. 9. 12월 29일 셜록홈즈 영화 보기 진주 CGV에서 야간 6000원에 '셜록홈즈' 영화를 보았습니다. 2009. 12. 30. 아바타 지난 주, 잠시 화면에 새를 타고 나는 장면을 보고 그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어 보고 싶었던 아바타. 예약을 하지않은 탓에 결국은 진주 CGV 1관 10시 20분에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다보고 나니 새벽 1시. I see You. 잊혀지지 않는 대사이다. 너무 피곤해서 글을 더 이을 수가 없다. 2009. 12.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