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43 통영 동피랑,세병관 동피랑 세병관 통영 요트선착장 2015. 1. 16. 화월 화가 나서 길을 걷다가 샀다. '화월'. 화가 난 나에게 하는 선물. 이쁜 화분에 옮겨 심어야겠다. 2015. 1. 16. 훈련병의 편지 하림이의 두 번째 편지. 읽고 또 읽고. 웃음을 만드는 편지다. 2015. 1. 16. 진주역 처음으로 진주역을 갔다. 엄마 밀양 가시는 날. 2015. 1. 13. 지리산 봄 날 같이 따뜻한 겨울의 어느 날. 엄마들과 지리산 나들이를 갔다. 2015. 1. 10. 군인 아들 2015. 1. 9. 중학생이 될 하빈 하빈이가 수련회 간 사이 중학교 배정 원서가 나왔다. 하빈이는 원하는 학교로 배정이 되었다. 2015. 1. 9. 선물 하빈이의 생애 첫 폰! 2015. 1. 9. 군대에서 온 옷박스 입대한 아들의 사복이 왔다. 극존칭으로 쓰여진 편지와 함께. 2015. 1. 7. 고향(밀양) 2015. 1. 4. 부산 나들이(남포동) 2015. 1. 4. 하림이와의 통화 군대에 입대 해 훈련 중인 하림이가 저녁 7시쯤 전화를 걸어왔다. 너무도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꿈 같다. 2015. 1. 3. 일상 2015. 1. 3. 선물 연말이라 여기저기서 소식이 카톡 문자로 날아든다. 청주 한 기관으로 보내는 후원금에 대한 감사선물로 더치커피가 왔다. 어제는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 밤을 샜다. 2014. 12. 31. 2014. 12. 31 수요일 한 해의 마지막 날. 2014. 12. 31. 하림이 군대 입대하는 날 2013.12.29. 하림이가 논산 훈련소 훈련병으로 입대하는 날. 순식간에 떠나 버린다. 2014. 12. 29. 영화 '국제시장' 울다가 웃다가 그렇게 본 영화 '국제시장'. 2014. 12. 28. 통영 궁전횟집 한 상 13만원 2014. 12. 28. 시장 2014. 12. 28. 주말 몽골 있는 동안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은 회, 해물탕, 매운탕 등 주로 해산물. 삼천포 어시장에서 회를 먹다. 하림이의 말을 빌리면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어울리는 회가 숭어라나. 그래서 1kg에 만원하는 숭어와 1kg에 이만원하는 광어를 선택. 2층 초장집에 올라가서 회를 먹었다. 그리고 집에서 갓 볶아서 내린 커피. 아직은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2014. 12. 22.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