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43 KOMJU 맛있고 예쁜 주류가 많이 많이~~~. 새콤달콤 하다고 이름이 KOMJU. 2015. 4. 11. at night I like it very mich. 2015. 4. 8. 저녁 with him 2015. 4. 8. 꽃 2015. 4. 2. 약속 사람의 말을 믿었던 내가 내가... 정말 바보다. 오랜만에 연락했는데... 2015. 4. 1. 화개 섬진강 나들이 산호식당 순대국밥6000원 섬진강둘레길 걷기 매화는 2~3일이면 절정에 이르겠다. 오후가 되니 화개장터부터 막히기 시작한다. 광양 다압의 매화축제는 끝이 났지만 아직도 매화가 하얗게 피어있다. 2015. 3. 28. 화개 벚꽃 야경 꽃이 핀다. 아니 피고 있는 중이다. 2015. 3. 27. 명석 숙호산자락의 매화 지난 겨울 평거동 석갑산에서 숙호산을 거쳐 명석으로 내려오면서 봐 둔 매화밭이 있었다. 꽃 필 때 꼭 와보리라. 4시쯤에 명석 숙호산 등산로를 따라 산길을 15분 정도 들어가니 눈 앞에 하얀꽃이 펼쳐진다. 숙호산에는 진달래도 오늘 내일 하며 앞다투어 피고 있다. 2015. 3. 22. 남도 여행 낙안읍성, 벌교 정가네꼬막정식, 보성차밭 보성차밭에 입장료가 있는 줄을 몰랐다. 2015. 3. 22. 초간단이지만 러블리한 아침 식사 먹고싶은 채소와 숙주 파인애플 월남쌈 소스와 라이스페이퍼만 있으면 끝. 2015. 3. 20. 의무병 하림 부대에 잘 도착했다고 대대장이 밴드에 아들 사진을 올려주었다. 불안한 마음이 싹 사라졌다. 의무병으로 갔지만 행정병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의무병 8명이 함께 지내는데 선임은 보일러병이라나... 하핫. 다행히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한다. 4월 1일에는 일병이 된다고 한다. 2015. 3. 17. 매화가 절정이다 매화가 화안하니 좋다. 이상하게 만개한 꽃들을 보면 가슴이 아리다. 밤에 시내 나갔다가 길을 잃었다. 요즘은 가끔씩 기억을 잃어 버리는 일이 잦다. 나에게 선물한 내 생일 선물이 오늘 도착. 피곤한 탓에 몸이 엄청 붓는다. 헐렁했던 가죽 신발이 꽉 낀다. 2015. 3. 17. 내 생일 오늘은 내 생일입니다. 2015. 3. 16. 하림 전화 하림이가 자대 배치를 받고 곧장 위의 대장들로 부터 전화 온 것이 금요일 밤. 토요일 밤 8시 10분 다시 전화가 왔다. 의무병으로 65사단 의무대대로 배정 받았지만 그 안에서도 각자의 보직이 있는 모양이다. 아마도 행정병을 할 것 같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의 목소리가 힘도 하나도 없고 밝은 기운이 전혀 없어 계속 걱정이 된다. 작년 12월 29일 입대하여 정작 밝은 목소리의 하림이만 만나다가 힘없는 목소릴 듣고 보니 더럭 겁부터 난다. 2015. 3. 15. 안개 어젯밤 내린 비로 온 천지가 분간이 안될 정도의 안개가 끼었다. 해 더 나기 전에 강가에 나가봐야겠다. 2015. 3. 14. 비 오는 날의 고기 파티. 비 떨어지는 소리 들으며 먹는 고기 맛은... 밤이 깊어 간다. 2015. 3. 14. 꽃이 핀다. 공원길에 매화가 핀다. 요즘 계속 듣는 노래. 임영주의 목소리로.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2015. 3. 12. 하빈 생일 하빈이의 열네번째 생일입니다. 2015. 3. 10. 하림 면회 5주간의 의무 교육을 받는 하림이는 자대배치 1주일을 앞두고 가족면회를 가졌다. 대전 의무학교에 면회가기전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6종류는 금요일 밤에 구입하여 드라이아이스와 함께 냉동실에 넣어두었고 부대근처의 네네치킨의 치킨 2마리도 미리 주문을 해 두었고 대전 심성당 튀김소보루와 판타롱부추빵은 면회날 아침 대전역에 가서 구입을 하였다. 그리고 집에서 만든 김밥과 여러 종류의 과일 국물을 들고. 아들 먹는 것만봐도 배가 부르다 했던가. PX에 들러서 여러가지 물건도 구입. 2015. 3. 8. 정월 대보름 2015. 3. 5.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