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람들과 거의 이야기도 하지않고 조용히 일만했다.
기분이 계속 별로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려나...
엄마께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으시고...
지난번 서울 갔을 때 엄마에게 말로 짜증을 내고 있는 언니를 눈으로 보고나니 언니가 불편하다.
다음엔 서울을 올라가도 언니집에는 들르고 싶지 않다.
기분이 계속 계속 별로다.
비가 자주 온다
오늘 밤엔 강가에 한 치 앞도 분간이 안될만큼 안개가 자욱하겠다.
오늘은 사람들과 거의 이야기도 하지않고 조용히 일만했다.
기분이 계속 별로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려나...
엄마께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으시고...
지난번 서울 갔을 때 엄마에게 말로 짜증을 내고 있는 언니를 눈으로 보고나니 언니가 불편하다.
다음엔 서울을 올라가도 언니집에는 들르고 싶지 않다.
기분이 계속 계속 별로다.
비가 자주 온다
오늘 밤엔 강가에 한 치 앞도 분간이 안될만큼 안개가 자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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