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진주에도 눈이

by 미소1004 2015. 12. 16.

눈이라기 보다는 우박에 가까운 눈이 내리더니 곧 진눈깨비로 바뀌고 몸에 닿으면 곧장 물로 변한다.
그래도 이렇게 펑펑 날리는 눈을 언제 또 보겠어. 그래서 걸어 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