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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7. 8.
꽃은 (피어있는) 존재 그 자체가 기쁨입니다.

나도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뒷뜰에 해바라기가 수줍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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