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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의 안에 거하라

by 미소1004 2008. 9. 4.

그간 흘리지 못한 눈물을 하루내내 흘리고 있습니다. 울고 싶어도 울 수 없었는데... 가슴으로 마른 신음을 토해 낸 날들이었는데.
연일 눈물이 그치지 않습니다. 수업 중에도 눈물이 주르르 주체할 수 없습니다.
정영란 선생님이 울고 있는 나를 보고 찬양을 한곡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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