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렇게 가볍고 가벼운 존재인 줄
띠끌보다도 더 하찮을 수 있음을
그저 바람에 날리는 그런 아주 가볍고 미세한 먼지나 별 차이가 없는 존재인 것을...
내 속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나는 얼마나 무가치한 존재인가를
내눈으로 보는 날입니다.
예전에 나는 그분을 사랑했습니다.
내 온 몸으로 그분을 호흡하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내 안에 그분이 살기를 원했습니다.
지금 나는
그분 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이 많아
그분을 그저 좋아하기만 합니다.
다시 그분을 뜨겁게 만나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예수님 만나고 싶습니다.
띠끌보다도 더 하찮을 수 있음을
그저 바람에 날리는 그런 아주 가볍고 미세한 먼지나 별 차이가 없는 존재인 것을...
내 속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나는 얼마나 무가치한 존재인가를
내눈으로 보는 날입니다.
예전에 나는 그분을 사랑했습니다.
내 온 몸으로 그분을 호흡하기를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내 안에 그분이 살기를 원했습니다.
지금 나는
그분 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이 많아
그분을 그저 좋아하기만 합니다.
다시 그분을 뜨겁게 만나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예수님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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