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 생일 by 미소1004 2018. 3. 16. 마흔여덟.천국 갈 그 날이 날로 날로 다가온다.기쁜 생일날 왜 이런 생각이 드나. 기쁜 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내가 미쳤나보다. 엄마하고 나하고 잠 못 드는 밤 돈까스 먹다. 비가 오는데 말이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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