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 컨디션이 별로다.
그래도 하림이랑 잠깐 시내을 다녀왔다.
하림이는 아침으로 라면, 길거리에 잡다한 군것질 하고, 병원 들렀다. 오는 길에 서부시장 들러 정말 끝내주는 4천원짜리 수제비와 칼국수를 먹고 귀가.
길거리 음식을 자주 먹는다 하림이가.
밥값보다 간식값이 더 많다.
오늘은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 하는 날.
내일 이 몸으로 부산 갈 수 있을까?
오늘은 몸 컨디션이 별로다.
그래도 하림이랑 잠깐 시내을 다녀왔다.
하림이는 아침으로 라면, 길거리에 잡다한 군것질 하고, 병원 들렀다. 오는 길에 서부시장 들러 정말 끝내주는 4천원짜리 수제비와 칼국수를 먹고 귀가.
길거리 음식을 자주 먹는다 하림이가.
밥값보다 간식값이 더 많다.
오늘은 꼼짝없이 누워 있어야 하는 날.
내일 이 몸으로 부산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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