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메시지는 신명기 말씀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에 관한 해답의 말씀입니다. 모세는 자신의 죽음을 목전에 두고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노래를 부르게 합니다. 패역한 세대, 하나님 잊어버리기를 좋아하는 세대에게 모세는 그들이 여호와 앞에 악을 행할까 두려워 하나님을 알게 하는 노래를 지어 온 백성이 부르게 합니다.
8절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세어보지도 않았고 정확한 자료는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수만큼 민족을 만드신다 말씀하셨습니다.
선택 받은 민족 이스라엘의 수만큼 민족을 만드시겠다 하신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산다하여 나의 아들들이 그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모세가 그것을 염려하여 노래를 지어 부르게 하였던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자손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법을 좇아 살 수 있도록 매일의 삶 속에서 믿음의 좋은 본을 보여야겠습니다. 모세가 지어 불렀던 그 노래가 나의 노래가 되도록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림이와 이야기를 하던 중 "하림아, 엄마가 하림이 사랑하는 것 알지?" 하고 물으니
녀석 왈 "잘 모르겠는데요." 그런다. 표정을 보니 농담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는 녀석 부를 때 "사랑하는 하림~~~." 이렇게 부를 참입니다.
녀석 입에서 "엄마, 엄마가 나 사랑하는 것 알고 있으니 그만 그렇게 부르세요." 할 때까지.
녀석이 몰라줘도 나는 하림이를 깊이 사랑합니다.
내가 몰라줘도 하나님께서 나를 오래 사랑하시듯.
8절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세어보지도 않았고 정확한 자료는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수만큼 민족을 만드신다 말씀하셨습니다.
선택 받은 민족 이스라엘의 수만큼 민족을 만드시겠다 하신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산다하여 나의 아들들이 그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모세가 그것을 염려하여 노래를 지어 부르게 하였던 것처럼 나 또한 나의 자손들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법을 좇아 살 수 있도록 매일의 삶 속에서 믿음의 좋은 본을 보여야겠습니다. 모세가 지어 불렀던 그 노래가 나의 노래가 되도록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림이와 이야기를 하던 중 "하림아, 엄마가 하림이 사랑하는 것 알지?" 하고 물으니
녀석 왈 "잘 모르겠는데요." 그런다. 표정을 보니 농담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제는 녀석 부를 때 "사랑하는 하림~~~." 이렇게 부를 참입니다.
녀석 입에서 "엄마, 엄마가 나 사랑하는 것 알고 있으니 그만 그렇게 부르세요." 할 때까지.
녀석이 몰라줘도 나는 하림이를 깊이 사랑합니다.
내가 몰라줘도 하나님께서 나를 오래 사랑하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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