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란공항에 입국수속 받는 사람들은 오직 한국 사람과 드문 드문 베트남 사람이 보이고 더 드물게 서양사람들이 보이긴 해도 거의 대부분 한국 사람들.
몇 안되는 사람들 입국 수속 밟는데 30분 쯤 걸렸다.
공항 나오기전 날이 더워서 옷과 신발을 갈아 신고 카톡으로 예약해 둔 ‘나트랑택시’ (30만동) 기사를 만나 호텔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이년 전 방문한 나트랑은 흐렸고 이정도 날씨는 아니었는데 나트랑이 덥다. 수영해도 좋을만큼.



깜란공항에 입국수속 받는 사람들은 오직 한국 사람과 드문 드문 베트남 사람이 보이고 더 드물게 서양사람들이 보이긴 해도 거의 대부분 한국 사람들.
몇 안되는 사람들 입국 수속 밟는데 30분 쯤 걸렸다.
공항 나오기전 날이 더워서 옷과 신발을 갈아 신고 카톡으로 예약해 둔 ‘나트랑택시’ (30만동) 기사를 만나 호텔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이년 전 방문한 나트랑은 흐렸고 이정도 날씨는 아니었는데 나트랑이 덥다. 수영해도 좋을만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