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by 미소1004 2009. 10. 26. 마음이 없으면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나봅니다. 옆에 사람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도 모릅니다. 직장 이라는 곳이 결국은 어울려 살아야하는 곳이기에. 작은 실수나 사소한 무심함이 함께 일하는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몸도 마음도 쬐끔 힘이 듭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관련글 나 어떤 저녁 일에 치여서 죽을 수도 있겠다. TOM N TOMS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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