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에 가면 그 사람이 이곳에 함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맛있는 것을 먹고 있으면 그 사람과 이 음식을 함께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그 사람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고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좋은 곳에 함께 가기 위해, 또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웃고 이야기하며 추억을 나누기 위해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그곳에 함께 가지를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즐거워하며 좋아하는 그곳에 함께 하지 못하면 많이 외롭고 또 아픕니다. 그리고 화가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하여 내는 화가 아니라 이런 환경과 현실을 향하여 내는 화인데 결국은 그것이 예리한 칼처럼 사람을 향하여 찔러댑니다.
행복하기 위해 하는 사랑이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되는 아이러니한 삶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아이러니한 삶을 계속하며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라 그러하고 욕심 많은 사람이라서...
사람이라서...
오로지 사람인 까닭에 그러합니다. 이런 욕심과 미련함에서 어떻게하면 자유로울 수 있을까? 정말 내 힘으론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는 자를 주께로 돌이키기 위해 인생의 막대기로 치신다는 말씀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 하루입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자유롭고 순전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좋은 곳에 함께 가기 위해, 또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웃고 이야기하며 추억을 나누기 위해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그곳에 함께 가지를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즐거워하며 좋아하는 그곳에 함께 하지 못하면 많이 외롭고 또 아픕니다. 그리고 화가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향하여 내는 화가 아니라 이런 환경과 현실을 향하여 내는 화인데 결국은 그것이 예리한 칼처럼 사람을 향하여 찔러댑니다.
행복하기 위해 하는 사랑이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되는 아이러니한 삶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아이러니한 삶을 계속하며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지혜롭지 못한 사람이라 그러하고 욕심 많은 사람이라서...
사람이라서...
오로지 사람인 까닭에 그러합니다. 이런 욕심과 미련함에서 어떻게하면 자유로울 수 있을까? 정말 내 힘으론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는 자를 주께로 돌이키기 위해 인생의 막대기로 치신다는 말씀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 하루입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자유롭고 순전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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