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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성령을 초청합니다.(사도행전 1장 8절)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21.
믿음의 족장들은 모두 불시험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기시기 전에 불시험을 주셔서 그것을 통과한 자가 새로운 모습, 새 힘을 갖기를 원하십니다.
시험을 피해 도망가면 똑 같은 시험을 다른 곳에서 또 만나게 됩니다. 야곱은 부모를 속이고 외삼촌집으로 가지만 거기서 자기보다 더한 사기꾼 라반을 만나고 라반집을 피해 도망하지만 도상에서 에서를 만나며  결국은 얍복 강가에서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하다 장애인이 되었고  그때 그는 이스라엘 이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그후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성도는 풀무불을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여야  합니다. 절망 가운데도 일어날 수 있는 해결책을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37편 5절(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하나님께 문제를 맡기는 방법은,
던지기 쉬운 물체를 나의 문제라 생각하고 나의 문제를 유능한 투수에게 던진다 생각하고 던집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문제는 해결하여 능력있는 자가 되라고 주신 것이지 잊어버리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일을 묵상하는 것을 걱정이라 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요셉은 인생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새 힘을 얻었습니다. 나의 문제를 좌우간 하나님께 던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은
나의 문제를 알고 계신 지식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고
나의 문제의 해결책을 알고 계신 지혜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고
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원하시는 의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일을 할 때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그일을 시켰느냐가 중요합니다. 목적이 선하면(지시하신 분이 하나님이라면)담대하게 행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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