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맛집 이현 국수 by 미소1004 2019. 1. 9. 남들이 맛있다길래나도 방문했다. 나는 서부시장 가게가 더 나은 것 같다. 수제비 5000원.맛이 나쁜 건 아닌데 내 입엔 추천할 정도는 아니었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관련글 사천 완사 ‘만수오계’ 진양호짬뽕 진주 하연옥 진주 냉면 댓글 인이 이야기잠깐 나온 소풍 같은 인생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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