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자연의 소리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5.

일 끝내고 남편의 직장이 있는 곳을 들러 묵계를 지나 지리산을 거쳐 집으로 왔습니다. 신기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옛날 '라브리 공동체'에 관한 이야기를 썼던 프란시스 쉐퍼가 말한 '자연의 외침'을 나도 느꼈습니다.
온 천지가 여호와의 영광을 찬양하는 소리를 .
나무, 바람, 흐르는 물의 노래소리를 느꼈습니다.
하나님 찬양.
하나님 찬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