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절반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6. 30. 한해의 반을 살았습니다.어제와 같은 날이지만 또한 어제와 다른 특별한 하루입니다.새해 첫날 하나님과 함께 하였던 약속을 생각하며 웃습니다.하나님, 제 속에 정직의 영을 부어주소서. 아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선천성 그리움 역사 의식 미련 제자리-아름다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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