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때부터 읽기 시작한 책읽기가 중독(?)이 되었는지 요즘 일주일에 네다섯권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나의 책읽기는 특별한 분야의 지식을 얻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마치 어린아이들의 책읽기기처럼 영역이 매우 다양합니다.
나는 그저 책이 좋습니다.
어제는 심리학 관련 서적, 사진이 수록된 시집, 소설을 빌려왔습니다.
이번주는 여섯권의 책을 빌린셈인데...
직장을 다니는 아이둘 달린 가정 주부가 이정도의 독서를 한다면...
중독 수준인듯...
집이 평거동이라 진주서부 도서관에서 늘 빌려 읽던 책을 지금은 퇴근길에 들르기 쉬운 '연암 도서관'에서 빌려 읽습니다.
연암도서관 1층 열람실 출입문 옆에는 '구인회'라는 분의 사진이 걸려 있는데 이분이 이 도서관을 지어 이 지역에 기증한 분입니다.
나는 여길 드나들때마다 감사해서 웃습니다. 그가 한 일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그는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연암도서관은 지어진지가 오래되어 구조나 집기 등이 낡긴 하였는데 오래되었기에 즐길 수 있는 아름드리 벗나무와 멋진 산책로가 있습니다.
블로그 글꼴을 좀더 다양하고 이쁘게 바꾸고 싶은데 컴퓨터 지식과는 친하지 않은 탓에 자료 검색하여 글꼴 수정해볼려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몇번이나 시도했는데 도무지 되지를 않습니다. 에잇.
어떤 글은 '지금의 글꼴과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책읽기는 특별한 분야의 지식을 얻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마치 어린아이들의 책읽기기처럼 영역이 매우 다양합니다.
나는 그저 책이 좋습니다.
어제는 심리학 관련 서적, 사진이 수록된 시집, 소설을 빌려왔습니다.
이번주는 여섯권의 책을 빌린셈인데...
직장을 다니는 아이둘 달린 가정 주부가 이정도의 독서를 한다면...
중독 수준인듯...
집이 평거동이라 진주서부 도서관에서 늘 빌려 읽던 책을 지금은 퇴근길에 들르기 쉬운 '연암 도서관'에서 빌려 읽습니다.
연암도서관 1층 열람실 출입문 옆에는 '구인회'라는 분의 사진이 걸려 있는데 이분이 이 도서관을 지어 이 지역에 기증한 분입니다.
나는 여길 드나들때마다 감사해서 웃습니다. 그가 한 일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그는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연암도서관은 지어진지가 오래되어 구조나 집기 등이 낡긴 하였는데 오래되었기에 즐길 수 있는 아름드리 벗나무와 멋진 산책로가 있습니다.
블로그 글꼴을 좀더 다양하고 이쁘게 바꾸고 싶은데 컴퓨터 지식과는 친하지 않은 탓에 자료 검색하여 글꼴 수정해볼려고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몇번이나 시도했는데 도무지 되지를 않습니다. 에잇.
어떤 글은 '지금의 글꼴과는 도저히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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