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
어머님 댁에서 음식 준비 아주 짧게 하고 쭉 수다 떨며 쉬었다.
하림이랑 카톡하다가 어머니 사진 보내 달래서 사진 한 장 찍었다.
하림이는 이집트에서 스쿠버 다이빙 배우며 잘 지내고 있단다.
이집트는 새벽 이라며 이런 얼굴을 하고 사진을 찍어 보내왔다.
그새 피부도 까매지고 살도 빠져보인다.
추석 전날.
어머님 댁에서 음식 준비 아주 짧게 하고 쭉 수다 떨며 쉬었다.
하림이랑 카톡하다가 어머니 사진 보내 달래서 사진 한 장 찍었다.
하림이는 이집트에서 스쿠버 다이빙 배우며 잘 지내고 있단다.
이집트는 새벽 이라며 이런 얼굴을 하고 사진을 찍어 보내왔다.
그새 피부도 까매지고 살도 빠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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