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프덴 시푸드에서 밥을 먹었다.
태국 현지 숯불구이 해산물 집을 가보고 싶었는데
더운 나라라 신선도가 살짝 걱정이 되어 출발할 때 마음을 바꾸었다.
출국 전 읽었던 책에도 소개되고
구글 평점도 좋았던 ChefDen seafood.
빈이가 이제껏 먹었던 음식중 가장 맛있다고 했던 음식은 이곳의 게살볶음밥이다.
호텔 근처에 와서
호텔에서 준 웰컴음료쿠폰으로
spice garden에서 칵테일 한 잔.
여기가 분위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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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현지 숯불구이 해산물 집을 가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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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가 이제껏 먹었던 음식중 가장 맛있다고 했던 음식은 이곳의 게살볶음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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