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남편이 좋아하는
절, 사원, 탑을 구경하며 돌아댕기다
과일슬러시 한 잔 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까페 투어 목록에 있었던
펀 포레스트 까페는
밖에서 도로 깨는 소음이 너무 시끄럽고
사람은 진짜 많고
의자는 낮은 캠핑의자로 대따 불편해서
도로 나옴.
어디든 사람 몰리는 곳은 피하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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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사람 몰리는 곳은 피하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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