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여행 가면 1일 1마사지 받기로 마음 먹고 왔는데
어젯밤 라벤더 마사지샵에서
남편은 톡신 마사지(60분 450밧= 19000원)
빈이와 나는 기구는 싫어서 타이마사지(60분 300밧 12700원) 를 받았다.
저렴한 가격에 친절한 서비스에 온통 집중해서 마사지를 해 주셔서 만족도가 높았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나는 어깨와 목뼈쪽이 아프다.
작년에도 이렇게 통증이 있어서 연속해서 받지를 못했다.
발만이라도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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