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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994122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2. 24.
19941224
벌써 13년.
귀한 날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여 둘이 연합하였더니 아름다운 열매로 채우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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