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들과 떨어져 낮에는 혼자 다니기.
베네치안 호텔 곤돌라 구경하고 파리지엥 천정화 구경하고 갤러시 호텔 건너편 타이파 빌리지로 왔다. 베네치안 호텔 서쪽 문으로 나와 천천히 거리구경하며 20분 정도 걸으면 타이파 빌리지가 나온다 우리나라 한옥마을 같은 분위기.
미리 봐둔 스타벅스로 와서 마카오컵 get!
이것보다 더 마음에 든 것이 있었는데 그건 홍콩컵과 셋트로 구매해야해서 포기.
이 스타벅스는 외관이 노란색. 벽은 타일로 장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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