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MY BIRTHDAY by 미소1004 2012. 3. 16. 생일이라고 별 특별할 것도 없지만... 내 생일입니다. 42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긴엔 내 기억력도 몸도 예전같지 않은 상태. 온몸이 몸살하듯이 아픈 비 오는 날 생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배움에 대해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부산에서 엄마생신 하기 설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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