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5 엄마하고 물박물관 퇴근하고 엄마하고 물박물관에서 김밥 먹었다. 2022. 6. 14. 김밥 평거동 탑마트 안에 얌샘김밥에 들렀다. 교회 집사님께서 오픈을 하셨다. 얼굴도 모르는 분인데 응원을 하고 싶었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들렀다. 2021. 12. 16. 오직 빈이를 위한 김밥 토요일 일요일 아침은 어김없이 김밥을 싼다. 빈이가 학원에서 먹을 점심이다. 정성껏 소화가 잘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난 번 부터 햄도 넣어달라고 해서 햄도 추가. 2020. 5. 17. 8.23. 화요일 - 자전거하이킹 아침에 산부인과 들렀는데 대기시간 없이 바로 바로 진료 마치고 약 짓고 컴백홈. 시간을 선물 받았다. 그래서 자전거 타기로~ 1시간 30분 정도 밖에 있었는데 밤에 허리도 아프고 발도 아팠다. 그래도 아주 행복한 시간이었다. 점심은 냉장고 속 들어있는 재료로 대충 대충 만든 맛있는 김밥. 행복은 가까이 있다. 2019. 8. 22. 만찬 늦게까지 일해서 7시가 넘어서까지 방에 누워있는 내게 빈이가 아침을 만들어 왔다. 더 일찍 출근한 남편과 하림이는 아마더 아침을 굶고 갔나보다. 나를 위해서는 김밥을 말고 제 먹을 건 오므라이스를 만들었나보다. 참 사랑스런 아들이 오직 나만을 위해 준비한 만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