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집사님내외2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노산공원, 남일대 본향이 같은 사람들과의 동행은 언제나 풋풋하다. 2020. 4. 15. (동피랑을 다녀오다) 김집사님 가정과 통영나들이. 행복한 식사와 더 행복했던 대화. 통영 벽화가 더 아름답게 리모델링 되어 있었다. 마음 속 추억의 등불에 하나 더 불이 환하게 들어왔다. 2020.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