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꽂이2 2021.마지막 날 심은 카랑코에 직장에 주무관님이 카랑코에 화분을 정리하시길래 가지 뚝뚝 끊어 심었다. 2021년의 마지막 날에. 방학중에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2022. 1. 2. 꺾꽂이 베란다에서 꺾꽂이 해서 자라는 것들. 이번 주에도 수국 2개를 꽂았는데 살까 싶다. 그전에 꽂은 것도 그 사이 몇 개는 죽었다. 진짜 꺾꽂이가 잘 되는 것은 로즈마리다. 모래에 꽂은데서 보라색 꽃도 피었다. 신기 방기. 2021.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