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액자2 하림 휴가 둘째날 목산에서 물리치료 받고 식구들과 통영. 하빈이의 선곡, 하림이의 운전. 통제영공영주차장에 주차. 통영중앙시장에서 점심식사. 전복회(2만원)와 모듬회(4만원). 초장집(1인 3000원), 매운탕(12000원). 동피랑 올라서서 2년전 오늘 방문했던 그 까페에 앉아 커피를 주문하니 주인장이 바게트를 선물해주심. 가족사진 나무액자(2만원) 주문해서 만들고 수다 떨다가 피곤해지기 전 진주로 돌아왔다. 자식은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존재다. 추억을 쓰다. 2022. 1. 11. 진주남강유등축제 마지막 밤 유등 축제 마지막 날. 혼자 놀다. 2019.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