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줌마1 씩씩한 나 나는 마음이 우울할 땐 밥을 아주 많이 많이 먹는다. 양푼이에 밥을 비벼 배부르게 먹는다. 어떨 때는 밥만 먹기도 한다. 배가 부르면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 우울한 기분이 사라진다. 대한민국 아줌마 밥심으로 산다. 씩씩한 나. 2010.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