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5 찬란했던 한 때 2022. 2. 19. (동피랑을 다녀오다) 김집사님 가정과 통영나들이. 행복한 식사와 더 행복했던 대화. 통영 벽화가 더 아름답게 리모델링 되어 있었다. 마음 속 추억의 등불에 하나 더 불이 환하게 들어왔다. 2020. 1. 11. 통영 동피랑,세병관 동피랑 세병관 통영 요트선착장 2015. 1. 16. 동피랑 벽화이야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2. 12. 통영 동피랑 진주에서 한시간이면 이곳에 도착합니다. 네비게이션에 통영 동피랑이라고 치고오면 바로 마을 어귀에 도착합니다. '동쪽 벼랑'이라는 뜻의 동피랑은 미대생들이 담벼락에 그린 그림으로 인해 유명해진 곳입니다. 언제부터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참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바닷가 마을의 특성상 집이 다닥다닥 붙어있으며 아주 자그마하고 아기자기 합니다. 동피랑 마을 아래가 바로 통영중앙시장입니다. 유명한 통영 꿀빵도 먹고 충무김밥대신 굴찜(굴찜 2만원, 공기밥2개 2천원)을 먹고 통영앞바다에 떠있는 거북선을 구경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에 꼭 와야지~. 2012.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