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편지1 편지 사랑스런 아이들. 이 중에 아직 '코끼리' 글자도 쓸 줄 모르는 아이의 편지도 있다. 심지어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썼다. 틀린 글자 많아도 그 마음 아니까. 2017.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