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키1 다육분 낡은 커피잔 밑바닥에 청테이프 붙이고 망치로 못을 통통 쳐서 물구멍을 만들어 다육을 옮겨 심었다. 싹 정리했던 베란다에 화분이 자꾸 자꾸 늘어난다. 분갈이 중인 스투키 두 대를 옮겨 심었다. 왼쪽은 플라스틱, 오른쪽은 토분. 감쪽 같다. 2021. 1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