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단 에드워드1 잠재의식의 치유 (이사야 6장 1절~3절) 우리는 모두 정신적 육체적으로 질병 가운데 있는 자입니다. 누군가가 교회를 나왔다는 것은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치유함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를 치유하는 분은 예수님 밖에 없고 나의 내면의 문제를 끄집어 내는 분은 성령님 밖에 없습니다. 나는 이미 예수님 앞에 선택된 자이고 내 인생의 어려움을 모험으로 즐길 수 있는 믿음을 소유하길 원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이유가 상대가 나의 자존감을 세워주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만약 그러하다면 그 누군가가 나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그때부터 미워하는 대상이 되고 자존심을 건드리는 사건이 또 생기면 결국은 원수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혼이 병든 상태에서의 종교생활은 그 사람을 더욱 악하게 할 뿐입니다. 영혼의 상처가 치유되지 않.. 2009.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