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동 더웨이닝1 순천만, 벽오동, 초전동 웨이닝 오랜만에 순천만을 갔다. 난 순천만만 갈 건데 입장료가 8000원. 그래서 요 근래 몇 년은 방문을 하지않았다는 걸 깜빡하고 입장권 끊었을 때에야 그 생각이 났다. 일단 왔으니 용산전망대까지~. 점심은 벽오동. 진주로 돌아와 장례식장에 들렀다. 오는 길에 초전동에 있는 더웨이닝 커피집에 들렀다. 화원과 잔디밭이 함께 있는 집이라 새롭다. 2017.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