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가 만든 샤브1 뜨거운 안녕 아이들 데리고 밀양 가서 엄마를 만났다. 점심은 하림이가 샤브샤브를 준비해서 맛나게 먹고 엄마하고 나하고 한의원 가서 침을 맞았다. 좀 자고 일어나 저녁을 먹었다. 하빈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고등어 구이를 먹었다. 그리고 엄마 안아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2021.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