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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22

황매산 황매산 11월 가을 캠핑~ 봄날 같은 가을 날 좋은 사람들과의 캠핑은 마음을 데우고 삶을 일으킵니다. 그 사이 첫째는 삼천포로 면접을 다녀오고 살 집도 살펴보았다고 했습니다. 2022. 11. 12.
반짝 반짝 황매산 10월이 지나가는 중. 황매산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2022. 10. 31.
황매산 억새 반짝 반짝 아름답다. 2022. 10. 28.
황매산 가족 나들이 빈이는 학원 알바 가고 하림이와 함께 황매산 오후 나들이. 집에서 3:30 출발. 선선하니 좋구나. 촤고의 피서지다. 2021. 7. 30.
황매산 반나절 나들이 황매산 캠핑장 사랑하시는 분이 사이트 예약했다고 알려주셔서 원래는 1박2일을 합류하려했지만 남편이 월요일 출근을 해야해서 점심 먹고 나서서 저녁 먹고 내려오기로 했다. 우리가 장어 준비해 가기로 했다.(장어 2kg, 양념장, 깻잎, 고추장양념, 마늘채) 이야기하고 함께 걷고 또 함께 장어를 구워 먹고 내려 왔다. 2021. 7. 25.
황매산캠핑 퇴근하고 부랴부랴 짐을 챙겨서 도착한 황매산오토캠핑장. 해질무렵 도착해서 그런지, 날이 흐려서 그런지 시원하다. 가장 좋은 자리 56번사이트. 아래 윗집 사람들도 조용조용하니 너무도 좋음. 나 혼자 잠깐 잠깐 사용할려고 구입한 패스트캠핑원터치텐트(3-4인용)도 설치했다. 방수 기능은 없다고 보는 것이 맞겠고 1박 때 사용하려면 타프 밑에 설치해야 밤 이슬을 피할 수 있다. 내 손으로 접고 펴고 이동도 자유로우니 나한테는 딱인 텐트임에는 틀림없다. 하림이가 은하수를 보았다길래 나왔더니 그새 구름이 끼어 별은 사라지고 없다. 2020. 8. 21.
시월의 마지막 날, 십일월의 첫 날 ​시월 마지막 날 저녁에는 진주성 촉석루에 올라 지는 해와 노을을 바라보았고 십일월이 시작되는 어제는 출장 후에 황매산을 들렀다. 황사가 심했고 황매산 주차장 식당의 국밥과 비빔밥은 그저 그런 맛이었어도 감사한 시간이었다. 해가 있는 동안은 날씨가 더월는데 해가 지자 싹 돌변하는 가을 날이 되었다. 가을 맞구나! ​​​​​​​​​​ 2019. 11. 2.
반짝 반짝 황매산 한글날.황매산에 올랐다.반짝 반짝 황매산~주차장 있는 곳에서 어묵, 소고기국밥, 도토리묵, 해물전을 팔고 있다. 다음엔 김밥 사지 말고 여기서 먹어야겠다.깁밥, 떡, 닭발, 사과, 커피.맛나게 잘 먹고 잘 보고 잘 쉬고 왔다. 2019. 10. 10.
캠핑 둘째날 6월 29일 토요일 ​캠핑 둘째날에는 아침부터 비가 왔다. 남편이 기다리던 비. ​​우리 사이트는 D-54 위쪽 사이트 사람들이 어제밤 12시가 넘도록 떠들었다. 그러더니 아침에 비가 오자 일찍 철수를 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비가 오는데 애를 데리고 다른 팀이 비를 맞으며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비가 엄청 오는대도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했다. 캠핑을 하는 사람 그 중에서도 우중캠핑을 하는 사람들은 살짝 그런 사람들이다 싶다. 남편도 살짝 그렇고... 현주집사님은 새벽에 출근을 위해 안개 속으로 운전을 해서 내려가셨다. 아래 사이트 영철 집사님은 딸과 함께 고향 어머니집으로 12시 전에 철수를 했고 우리는 오후 1시에 철수를 했다. ​​​​​​​​​​ 2019. 6. 29.
황매산 캠핑 첫째날-김집사님 가족과 구역식구들과 함께 ​​​​​​​​​​​​​​​​ ​​밤에 장로님께서 오셨고 좀더 늦게 아인이네가 왔다. 김집사님이 테이블, 고기를 준비해 오셔서 맛있게 그리고 유쾌하게 먹었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2019. 6. 28.
스승의 날 ​자축 ​​ ​​​​​​​ 2019. 5. 15.
황매산 ​원래 오늘의 계획은 '오후에 부산으로 출발해서 광안리 야경을 보며 예쁜 커피숍 들르고 맛있는 것 먹고' 였었는데... 밤새 등이 아파서 잠도 설치고 통증도 있고 해서 부산행은 포기했다. 하빈이 학교 보내고 집에서 꼼지락 거리다 모처럼의 휴업일인데 싶어 수정김밥에서 김밥 사서 황매산에 갔다. 역시 잘한 선택이다. 10월 중순이면 더 빛났겠지만... 황매산은 사계절이 다 좋다. 평일이라 한산하니 좋구나! ​ 2018. 10. 8.
황매산 억새 ​지난주가 절정이었다고 하지만 이번주도 반짝반짝 좋았다. 5월말의 황매산은 철쭉. 10월말의 황매산은 억새. 나에게 황매산은 갈수록 매력적인 산이 되어가고 있다. ​​​​​​​​​​ ​불편한 다리로도 오를 수 있는 산. ​​​​​ 내년에 또 만나자! 2017. 10. 21.
풍경 사진 ​​ 2017. 5. 9.
비 오는 날 황매산 ​오늘은 대통령 선거일. 이미 투표는 5월 4일에 했다. 비는 하루 종일 내린다고 하지만 ... 대충 짐을 챙겨 황매산으로. 주차비 계산할 때 부터 심상치 않은 안개. 비는 가랑비로 바뀌었는데 안개는 갈수록 더 짙어져 가시거리는 10m쯤. 꽃을 못봐서 그렇긴 해도 이런 안개 정말 좋아한다. 산 위는 기온이 더 떨어져서 손이 시리고 추워졌다. 앉을 곳이 마땅치 않으니 잠시 머물다 내려왔다. 점심은 '괴정마을' 정자에서 삼겹살과 함께. ​​​​​​​​​​ 2017. 5. 9.
황매산 억새 ​해가 나지않아 제법 쌀쌀한 토요일. 11시쯤에 충무김밥 사들고 차로 한 시간 정도 달려 황매산 도착. 산 위라 기온은 더 떨어져서 한기가 살짝 느껴지는 온도다. 김밥 먹고 억새 군락지를 한 시간 정도 걸었다. ​ ​ ​ ​ ​ 2016. 10. 30.
동문가족 등반대회 졸업한지 18년. 처음으로 동문 등반대회에 참석했다. 비 오는 황매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0. 22.
황매산 사진 썩 유쾌하지 않았던 산행이었는데... 나빴던 기억도 사진으로 보니 그때 나빴던 기분은 사라지고 추억으로 남는다. 2011. 5. 19.
이 속에 내가 있대(황매산 직원여행) 이쁜 선생님이 이 속에 내가 있다며 사진을 주신다. 이쁘다. 2010. 5. 24.
연휴동안 엄마와 함께 운동회도 참석하고 황매산 철쭉도 즐기고... 2010.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