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문제의 근본이 다루어지는 것을 싫어합니다.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는 감추는 것이 안전해 보이지만 결국은 파멸로 치달음을 역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의 종교적 행위에 대한 하나님의 심정을 전합니다. 그들이 지키고 있는 절기를 더이상 지키지 말라고 말합니다.
우스게소리로 요즈음은 열한번째 계명이 있다고 말합니다. '절대로 들키지 말라.' 는 것이라합니다. 내 중심이 어떠한가를 보면 나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의 내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죄가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해 교회에 온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합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서 내 마음이 어떠한지를 보면 예배가 드려졌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 한점으로 있는 '죄'라는 종양을 수술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합니다.
은혜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을때 마음이 찔리거나 아프면 감사해야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비극적인 상태는 여러가지 재물과 열심으로 하나님께 쇼를 하면서 죄를 사함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덮여지기를 바랐다는 것입니다. 종교의 그늘 아래 숨는 것만큼 죄를 잘 가릴 수있는 곳은 없습니다. 이런 이스라엘의 모습을 이사야는 소돔과 고모라의 관원같다고 말합니다. 내 죄는 폭로될 때 은혜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나를 심판할 수 있는 유일한 심판주는 '말씀' 뿐입니다. 심판주 앞에서는 나의 겉모양, 공로는 사라지고 없고 내 영혼 관리를 어떻게 하였는가로 심판받을 것입니다. 그
러므로 좌불안석이 되게 하는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죄를 짓지 말아야 하는 이유:
첫째, 내가 죄를 지으면 나의 모습을 보고 성령님이 우십니다. 죄는 예수님을 죽인 장본인입니다.
둘째, 죄는 반드시 폭로됩니다. 아무도 모를 것 같은 은밀한 죄도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숨어서 하는 모든 죄악을 하나님께서는 백일하에 드러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책망하는 소리를 내 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합니다.
죄를 지은 나의 해결책: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이 말씀은 속이야기를 해보자는 말씀입니다. 주홍 같은 죄를 드러내며 아뢰는 것이 내가 할 일이고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내게서 그 죄가 폭로되는 대로 눈과 같이 희게 할 것이라 하십니다.
내 죄를 하나님께 내 놓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거나 나의 자존심 때문입니다.
내 속에 죄가 있으면 먹는게 먹는 게 아니고 사는 게 사는 게 아닙니다.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하나님의 중심도 헤아리지 못하는 예배를 언제까지 드릴 것인가?
말씀이 나를 찌를 때 아파하고 잘못했다고 빌어야합니다. 주님께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같이 많은 사람들이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주는 사랑의 주시니 나를 기다려 주실거야.' 하는 자기가 만든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하나님 앞에 변론하고 심판주 앞에 서야 합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엎드려 아뢰어야 합니다.
내 이익을 위해 내가 하는 일들은 죽은 자들도 할 수 있는 일이기에 그 일들은 죽은 자들로 하게 하고 나는 나의 영혼을 걱정해야합니다.
양심의 마비를 즐기지 말아야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죄악으로 물든 날들은 기억 속에서 잊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 아뢰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는 감추는 것이 안전해 보이지만 결국은 파멸로 치달음을 역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의 종교적 행위에 대한 하나님의 심정을 전합니다. 그들이 지키고 있는 절기를 더이상 지키지 말라고 말합니다.
우스게소리로 요즈음은 열한번째 계명이 있다고 말합니다. '절대로 들키지 말라.' 는 것이라합니다. 내 중심이 어떠한가를 보면 나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의 내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죄가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해 교회에 온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합니다. 예배를 드리고 나서 내 마음이 어떠한지를 보면 예배가 드려졌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 한점으로 있는 '죄'라는 종양을 수술받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합니다.
은혜에 대해서:
말씀을 들었을때 마음이 찔리거나 아프면 감사해야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비극적인 상태는 여러가지 재물과 열심으로 하나님께 쇼를 하면서 죄를 사함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덮여지기를 바랐다는 것입니다. 종교의 그늘 아래 숨는 것만큼 죄를 잘 가릴 수있는 곳은 없습니다. 이런 이스라엘의 모습을 이사야는 소돔과 고모라의 관원같다고 말합니다. 내 죄는 폭로될 때 은혜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나를 심판할 수 있는 유일한 심판주는 '말씀' 뿐입니다. 심판주 앞에서는 나의 겉모양, 공로는 사라지고 없고 내 영혼 관리를 어떻게 하였는가로 심판받을 것입니다. 그
러므로 좌불안석이 되게 하는 말씀을 사모해야 합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죄를 짓지 말아야 하는 이유:
첫째, 내가 죄를 지으면 나의 모습을 보고 성령님이 우십니다. 죄는 예수님을 죽인 장본인입니다.
둘째, 죄는 반드시 폭로됩니다. 아무도 모를 것 같은 은밀한 죄도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숨어서 하는 모든 죄악을 하나님께서는 백일하에 드러나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책망하는 소리를 내 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합니다.
죄를 지은 나의 해결책: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이 말씀은 속이야기를 해보자는 말씀입니다. 주홍 같은 죄를 드러내며 아뢰는 것이 내가 할 일이고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내게서 그 죄가 폭로되는 대로 눈과 같이 희게 할 것이라 하십니다.
내 죄를 하나님께 내 놓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거나 나의 자존심 때문입니다.
내 속에 죄가 있으면 먹는게 먹는 게 아니고 사는 게 사는 게 아닙니다.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하나님의 중심도 헤아리지 못하는 예배를 언제까지 드릴 것인가?
말씀이 나를 찌를 때 아파하고 잘못했다고 빌어야합니다. 주님께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미련한 다섯 처녀같이 많은 사람들이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주는 사랑의 주시니 나를 기다려 주실거야.' 하는 자기가 만든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하나님 앞에 변론하고 심판주 앞에 서야 합니다. 때를 놓치지 말고 엎드려 아뢰어야 합니다.
내 이익을 위해 내가 하는 일들은 죽은 자들도 할 수 있는 일이기에 그 일들은 죽은 자들로 하게 하고 나는 나의 영혼을 걱정해야합니다.
양심의 마비를 즐기지 말아야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죄악으로 물든 날들은 기억 속에서 잊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옵소서.
주님 앞에 아뢰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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